골든스테이트와 포틀랜드 앞선 두번의 대결에서는 골스가 두번의 대승을 거뒀습니다.
터너와 네이피어등이 맥컬럼을 도와 팀의 패배를 막아서기에는 어려워보이네요.
주전급들에게 자주 그리고 많이 휴식을 제공하면서 포스트 시즌에서 체력의 열세가

드러나지 않게 시즌을 운영하는 ​커 감독의 전략도 있지만 기존 커리-탐슨

두명의 에이스 이외 듀란트가 합류하면서 ​기존 두 선수가 잠시 야투 난조로 슬럼프에 시달릴때 많은 기회를 통해서 곧바로 컨디션을 회복했던 것과는 ​올 시즌 다르게 흘러갈 수 밖에 없는데 실제 직전 시즌에는

커리나 탐슨이 극심한 야투 난조 속에서 ​어려운 경기를 치렀어도 다음 경기 곧바로 회복하는 모습을 자주 목격했지만 올 시즌에는 듀란트가 있어 그만큼 난사할 기회를 얻지 못하니 꾸준한 페이스를 유지하기 어려운 두 선수이기도 합니다.
물론 세선수가 고른 활약 속에서 좋은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데 실제 골든스테이트의 약점은 골밑에서 비벼줄 확실한 자원이 없다는 것인데 이런 약점을 결국 플레이오프에서 상대에 따라
고전을 면치 못할수도 있어 어쩌면 골스는 올 시즌 핵폭탄을 안고 플레이오프에 나설지도 모른다는 예상도 가능합니다.포틀랜드는 릴 맥 확실한 백코트 콤비로 올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지만 최근 릴라드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더욱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맥컬럼이 릴라드가 빠진 제 1옵션 자리를 나름대로 잘 메우고 있지만 자신에게 쏠린 상황이 부담스럽지 않을수 없고 홀로 모든것을 해결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생각이듭니다.
당분간 고전이 예상되는 포틀랜드이기도 합니다 터너와 네이피어등이 맥컬럼을 도와 팀의 패배를 막아서기에는 어려워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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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핸디승 추천해보겠습니다. 건승들 하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