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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흥행했지만 아직도 까이는 게임 최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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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테나 작성일23-06-18 07:10 조회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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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2빠돌이들에게는 안됐지만 이글의 주인공은 디아블로3이다.


똥3으로 불리며 K-게임유저들 사이에서 망겜의 대명사처럼 불리곤 한다.


역사를 바꾼 핵앤슬래시게임 디2의 후속작이라 K게임판 처음으로 오픈런이 생기는 등 큰 기대를 받았지만,


경매장없앰, 알록달록, 좆같은몹 등등 욕을 먹었다.


유저수가 급감했고 십수년 후 블리자드의 성추문등 몰락(?)으로 샌드백이 됨.


시원하게 욕을 해도 반격받지않는 대상을 찾아해매는 K커뮤특성상 까는 밈화 됨.


그냥 깐다. 무조건 깐다. 해ㅂㅈ도 않고 깐다.


2012년 5월 출시되었다. 오픈한 그 해 1,200만장이라는 압도적 판매고를 올렸지만 이건 &#까&#들의 이야기대로 전작의 흥행을 업은 수치니까 뺀다.


 


 


이후 2014년 3월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 자 (이하 영거자)가 출시되었다.


이때부터 디2빠들의 상상과는 매우 다르게 전개된다.실시간다리다리 



 


2014년 8월 디아블로3의 판매량 2,000만장 돌파


2015년 8월 디아블로3의 판매량 3,000만장 돌파


2022년 3월 디아블로3의 판매량 6,000만장 돌파


발표는 안됐지만 현재 디아블로3의 판매량 6,500만장이상으로 추정되고 있다.


 


피씨게임 기준 디아블로3보다 더 많이 팔린 게임은


마인크래프트, GTA5, 배틀그라운드 정도밖에 없다. 


절대명작이라 빨리는 라오어, 레데리, 스카이림 등등 다 판매량으로는 똥3의 상대도 안됨(게임성이야기 아님).


 


판매량의 70%이상이 영거자의 힘이므로 전작의 흥행을 업고 똥겜을 팔았다는 말이 안됨.


욕을 먹는 와중에 순수하게 자기의 게임성으로 저만큼 판것임.


디2빠들은 게임이 너무 쉽다, 알록달록하다, 세트블로다, 재감블로다, 쉽게 질린다 존나게 까는데


유저의 절대다수는 저 정도의 라이트함이 딱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그들은 커뮤에 댓글 잘 안단다. 왜? 내면에 분노가 없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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