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앱 다운로드
  • 바로가기

챤스볼 채팅 접속이 끊긴 상태입니다.

아래 채팅 접속하기를 클릭하여 주세요.

채팅 접속하기

노스트라다무스 1999년의 예언시 밝혀지다.그 비밀의 인물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단군할배 작성일23-02-14 20:30 조회14회 댓글0건

본문


 


우리는 '노스트라다무스' 하면 예언자로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것이다. 나름 저명한 인물이다.  


미셸 노스트라다무스의 그 유명한 지구종말의 시 1999의 시를 알 것이다. 하지만 1999년은 지났고

지구는 종말하지 않았다. 그래서 현재는 한풀꺾였고 관심사도 밑바닥이다.


그런데 아는가? 그 시 내용에서 지구종말의 글이나 뜻을 의미하는 건 없다. 그런데 되레 짐작해서 대중이 스스로 만들고 스스로 실망한 것이다.


그리고 "미셸 노스트라다무스"는 실제 인물이었고 프랑스 명문대학의 의대를 나온 의사이었으며 당시 지식인이었다. 《당시에도 지금처럼 의대,의사는 최고의 지식집단이며 공부도 전교1,2등 해야. 했다.》예언시도 그 양이 엄청 많고 심오하다. 이런 인물이 과연 할일없어서 망상증으로 망상의 글로만 그렇게 많은 양의 장난 글을 남기었을까.?

그건 아니었을 것이다.


일단 그 문제가 되는 1999의 시를 보자.


《원문》


(L'an mil neuf cent nonante neuf sept mois

Du ciel viendra un grand Roi d'effrayeur:

Resusciter le grand Roi d', Angolmois

Aavant apres, Mars regner par bonheur.)''


<한글번역>


''1999의 해, 일곱 번째 달에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오리라.


앙골모아의 대왕을 부활시키려고 


그 전후의 기간에

마르스는 행복의 이름으로 지배하려 하리라.



다 알다시피 노스트라다무스의 종말을 암시한다는 예언글이다.

하지만 1999년은 지나갔고 종말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문득 생각해보면 저 위의 글 중에서 지구가 종말된다는 어떤 단어나 문장도 암시도 없습니다. 해석도 주관적이어서 해석도 명확하지 않습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 예언의 글을 현재 2023년에 제가 풀이 해보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해석풀이 입니다.


■   예언시 글 해석개념


우선 글자 그대로, 1999년 7월에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온다는~~ 이 글의 저의 해석은 어떤 공포의 인물이 태어나거나 아니면 세상에 등장한다는 거다. 하늘에서는~~하늘의 뜻으로 공포의 인물이 될 사람이 태어난다거나, 아니면 이 시기에 공포의 인물이 역사에 등장한다고 해석 가능하겠다.


그것은 바로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이다.!!  이유는 푸틴이 처음으로 실권을 가지게 된 러시아의 총리로 취임하면서 역사에 처음 강력하게 처음 등장한 시기가 바로 1999년 (양력) 8월 16일이다.


더 자세히 분석하면 소련 붕괴 후 99년 8월 16일에 러시아 제 6대 총리로 취임한다. 거기다 옐친 대통령의 건강악화로, 대통령 취임 전까지 대통령 권한대행을 수행하게 된다. 권한대행 시기는 (1999년 12월 31일~2000년 5월 6일)이다.


그리고 드디어 이어서 2000년 5월 7일에 러시아의 제2대 대통령으로 정식 취임한다.

 

그렇다면 예언의 글에서 7월은 어떤 의미인가?


앞에서 말했듯이 푸틴이 처음 총리로 취임하면서 실권을 갖고 세상에 처음 알려진게 (양력)1999년 8월 16일이다. 하지만 예언 시에서는 분명 7월이다. 그럼 맞지가 않는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   


노스트라다무스 시절에는 율리우스력으로 날짜를 매겼다.

하지만 현재는 더 정확한 그레고리력을 사용한다. 즉 현재 우리들이 사용하는 양력이 그레고리력인 것이다.


그러니깐 1500년대의 노스트라다무스는 율리우스력으로 7월이라고 한거고

지금의 그레고리력으로 변환해서 계산하면 8월이 될 것이다.  그렇다 그때하고 지금하고 다른 력법을 사용했던 것이다.


그럼 푸틴의 등장 총리 취임 날짜가 현재 사용하는 그레고리력으로:(양력) 1999년 8월 16일이다. 이걸 노스트라다무스 시절의  율리우스력으로 변환 계산하면 율리우스력 : (양력) 1999년 7월 19일이다. 봐라 7월이 된다. 푸틴의 취임이 8월16일이니 정확히 맞아 떨어진다. 그 시절 율리우스력으로 하면 7월이 되는 것이다.


다음에 시 글인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오리라"는 어렵게 생각할 것 없다. 


즉 하늘의 뜻에 따라 공포의 인물이 역사에 등장한다는 거다 바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뜻한다.


그 다음에 푸틴이 등장하는 이유는 시 내용에. "앙골모아 대왕을 부활시키려고"  여기서 앙골모아 대왕 또는 앙골무아의 대왕은 글자 그대로 앙골무아라는 이름을 가진 인간왕을 지적하는 말일까?


이에 대해 대부분의 연구가들은 '앙골무아'를 '몽골리아스(Mongolias)' 라는 단어의 철자를 바꾼 것으로 보고, 몽골로이드계(몽골계 민족, 황색인종) 국가 중에서도 가장 큰 나라로 풀이한다. 


즉 징기스칸이나 징기스칸의 몽골이 세계를 재패한 땅덩어리 만큼이나 그 힘의 원동력,야망을 뜻하는건 아닐까.??

  

푸틴의 그 인물의 포부나 안의 열망은 몽골의 세계지배나 그렇게 되기위한 열정을 뜻하는것 같다.


또 러시아는 유럽도 되지만 아시아에도 속한다. 인구분포로 따지면 유럽에도 해당될 수 있지만

영토로 따지면 아시아에 속한다고도 할수있다. 이중적이기도 하다.

  

여기서 더 디테일 하게 들어가보면 '대왕' 까지 분석해보면 대왕이 머리에 쓰는 게 왕관(crown)이므로 왕관을 의미한다고 해석할 수 있다


그런데 '코로나' 

왜 뜬금없이 코로나 냐고요?  코로나 바이러스의 이름은 왕관을 의미하는 라틴어 코로나(Corona)에서 유래되었고 놀랍게도 전자현미경으로 보면 많은 부분의 가장자리가 왕관을 연상시키는 모양을 하고 있다. 즉 코로나바이러스가 발생했을때의 시대적 시기를 뜻하는 것 같다;


이어서 시의 글을 보면


그 전후의 기간에

마르스는 행복의 이름으로 지배하려 하리라.


여기서  "마르스" 는 마르스(Mars) 고대 로마의 종교와 신화에서 전쟁의 신이자 농업의 수호자이며, 초기 로마의 특징적 집합체이다. (참고로 러시아도 거의 농업국가였다.)


마르스는 유피테르 다음으로 중요한 신이자 로마군내 종교에서 전쟁의 신들 중에 가장 중요한 신이었다.


또한 '마르스'는 그리스의 신 아레스와 동일하게 여겨진다.


"마르스, 전쟁을 가져오는 자(Mars, Bringer of War)"는 전쟁이 벌어지는 많은 공상 과학 작품에서 주제가로 사용될 정도다


다른 뜻으로는 태양계 행성중 "화성"을 뜻 하기도 하며 또 여기서  놀라운거는 소련의 화성 탐사선이나 그 계획을 뜻하기도 한다.


행성 화성은


태양계 행성 화성을 뜻하는 영단어로 동명의 신에서 유래했다. 발음은 '마르스'가 아닌 '말즈' 내지는 '마즈'에 더 가깝다


소련의 화성 탐사선을 아는가


소련이 1959년 루나 1호를 발사하고 난 뒤 미국에 대해 자신감이 생겨 화성에도 탐사선을 보내겠다고 발표한다. 그렇게 마스 계획이 시작되고, 마스 1960A, 마스 1960B를 시작으로 마스 1962A와 마스 1호 등 여러 탐사선을 보내게 된다. 하지만 아래에서 볼수있듯, 번번이 죽만 쑤고 최초의 화성착륙 외에 별다른 성과는 없었다.


어떤가 놀랍지 않은가.??



그럼 이제는 전체적으로 정리해 보겠다.


 

(원문)


''1999의 해, 일곱 번째 달에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오리라.


앙골모아의 대왕을 부활시키려고 


그 전후의 기간에

마르스는 행복의 이름으로 지배하려 하리라.



 


 


<원문>


''1999의 해, 일곱 번째 달에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오리라.


풀이: (율리우스력)1999년 7월 19일에 러시아의 푸틴이 하늘의 뜻에 따라 공포의 성격을 띤 인물로 등장한다. 공식적으로 7월 19일에 총리 취임을 하면서 등장한다. 7월 19일은 지금 력법(그레고리력)으론 8월 16일이다.(실제로 1999년 8월 16일은 푸틴의 총리 취임식이다.)


<원문>


 앙골모아의 대왕을 부활시키려고



풀이 : 그 인물 푸틴은  과거 징기스칸 그 몽골족 처럼 세계지배의 야욕, 야망, 땅덩어리를 가지고 있으며. 그때를 그리워하고 있다. 전쟁의 신 이나 전쟁을 가져오는자 이며 소련, 러시아인이다; 그 러시아는 몽골족 처럼 아시아에 속하기도 하며 그 야욕만큼이나 넓은 땅덩어리를 가지고 있다. 거기다가 대왕은 머리에 왕관을 쓴다. 왕관(crown)이므로 왕관을 의미한다. 그리고 왕관은 라틴어 코로나(Corona)에서 유래 되었으며 거기다가 놀라운건 코로나 바이러스를 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해보면 가장자리가 왕관모양을 하고 있다.


즉 그 때나 시기가 바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했을 때의 시대적 시기를 뜻하는 것이다;


<원문>


그 전후의 기간에

마르스는 행복의 이름으로 지배하려 하리라.


풀이 : "마르스"는 무엇인가.?


고대 로마의 종교와 신화에서 농업의 수호자이며,전쟁의 신 이다. (참고로 러시아도 거의 농업국가였다.)


"마르스,는 전쟁을 가져오는 자(Mars, Bringer of War)"를 뜻한다. 


그리고 또 다른 뜻으로는 태양계 행성중 "화성"을 뜻하며. 소련의 화성 탐사선이나 그 계획을 뜻하기도 한다.


행성 화성은

태양계 행성 화성을 뜻하는 영단어로 동명의 신에서 유래했는데


발음은 '마르스'가 아닌 '말즈' 내지는 '마즈'에 더 가깝다


소련의 화성 탐사선에 대해서 아는가?


소련이 1959년 루나 1호를 발사하고 난 뒤 미국에 대해 자신감이 생겨 화성에도 탐사선을 보내겠다고 발표한다. 그렇게 마스 계획이 시작되고, 마스 1960A, 마스 1960B를 시작으로 마스 1962A와 마스 1호 등 여러 탐사선을 보내게 된다. 하지만 아래에서 볼수 있듯, 번번이 실패하고 최초의 화성착륙 외에는 별다른 성과는 없었다.


즉 결론적으로 소련,러시아,푸틴을 뜻하며 평화를 가장 명분삼아 세계를 지배하려한다는 거다. 


이상… 이 글들의 개념들을 연결시켜 해석하기 바란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유머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571 여친이 회사 그만둔다고 했을때 대응법.jpg 몬길 02-12 13 0
6570 우리 손주 아픈거 전부 도쿄로 날아가버려라 못끊어 07-14 19 0
6569 나 몇 살 같아? 코요테스 10-07 26 0
6568 상남자들의 노빠꾸 카톡 모음 강남클럽 11-07 18 0
6567 살짝 빠지지만 착하고 화끈한 친구 국민이우스워 05-06 14 0
6566 한국은 국뽕 너무 과해 아킬라 07-14 15 0
6565 레깅스 입고 등산하는게 위험한 이유 고아빈 02-13 15 0
6564 어느 한 참군인의 전역사 토탈석 10-08 28 0
6563 오윤아 현역시절 이라크파병 05-06 51 0
6562 한국인들이 제일 못읽는 단어 바베이도스 11-08 18 0
6561 대인배 바바보 02-13 13 0
6560 2022~23년까지 폭망한 한국영화들 총리 05-07 15 0
6559 아이돌 오타쿠의 최종 단계 문구 뉴올리언스 07-14 22 0
6558 조카들이 하도 쓰다듬어 납작해진 강아지 순대맛캔디 10-08 57 0
6557 의사가 올린 의사 인생 요약 愛人 11-08 14 0
6556 전설의 튜닝카들 꽃피었다 05-07 15 0
6555 이게 요즘 유행하는 브이라며 파란마음 07-15 16 0
6554 뜨거운 군만두 먹는 방법 중장 10-08 38 0
6553 미국 la경찰의 극한직업~! ㅋㅋ 미디어시티 11-09 19 0
6552 공공장소에서 즐기는 아이스 썰매. 집문서 07-15 25 0
열람중 노스트라다무스 1999년의 예언시 밝혀지다.그 비밀의 인물은.?? 단군할배 02-14 15 0
6550 팀장의 쩌는 상황판단력 피구왕한무 05-07 15 0
6549 빡친 말티즈 일하러가야돼 07-15 15 0
6548 참사 Moonlight 11-09 1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