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교수가 한국 기자에게 권하는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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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레이시 작성일21-11-05 10:10 조회11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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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부터 한류의 열풍을 주장해온 펜실베니아 주립대 샘 리처드 교수는, 자신을 찾아온 중앙일보 특파원 기자에게 술을 권했다.
그게 어떤 술인가 하니 소맥 폭탄주 한 잔이었고, 한국엔 아름다운 문화가 있다며 기자에게 소맥 원샷을 하라고 권유했다.
그레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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