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소재질 드라마에서 만난 다름이와 새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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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득이 작성일21-08-17 17:10 조회9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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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화에서 우수(남다름)가 두심(김새론)이 찾아가서 얘기하다
두심이가 보는 세계를 미리보기하고 싶다고 해서 보여줌…ㄷㄷ
근데 가는 곳마다 귀신들이 들러붙어있음 겁먹은 우수는 다음날 결석…
두심이는 우수가 걱정돼서 우수네 집에 갔는데
오히려 넌 지금까지 어떻게 견뎠냐며 되려 걱정해줌
(그 와중에 잠옷 귀엽다..ㅋㅋ)
같이 밖에 볼일보고 우수가 두심이 데려다 주는데
초반에 두심이 할머니 영혼이 들어가서 포옹했던 때를 애기함
※ ※ ※ 지금부터 인소재질 ※ ※ ※
“내가 널 안을 때 내 몸에 누가 들어왔어, 난 널 안은 기억이 없거든…..”
“ㅇ_ㅇ…… 사람이 다급하면, 나도 모르게 그럴 때 있잖아……?. 뭘 했는지 기억도 안나고…..ㅋ
뭐든지 영혼 탓으로 돌리지 마;;”
“안긴 안았는데, 기억도 없고, 무슨 느낌인지 생각 안나고, 너무 억울하잖아……….."
“…….?!!!”
“이건 기억만 가져갈게^^”
“죽는다ㅡㅡ^ 이씨ㅡ..ㅡ”
“귀신 보이니까 좋은 거 하나 있네…….., 집까지 미친듯 달릴 수 있잖아…!!!”
출처: 더쿠
“그날 달리는 건 우수였고, 뛰는 건 내 심장이었다….”
얼굴이랑 연기에 묻힌 인소갬성….. 자연스럽게 러브라인 타네요….ㅋㅋㅋ
만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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