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졌다는 어느 치과 여직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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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떡장수 작성일23-05-26 23:20 조회6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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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쉬는날 아내는 출근합니다
근데 이때 아내가 차 태워달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남편이 태워다 줄까요?
아내가 치과 치료받는날, 거기서
친절한 여간호사를 만났고,
제 아내와 제가 늘 함께 하는 모습을
그 간호사가 보았지요.
그래서 이렇게 자주 태워주느냐고 물었고
당연하다고 했지요. 부럽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한달 지나 또 그 직원을 만났는데,
부부싸움했던 이야기를 하네요.
자기남편은 못 태워준다고 해서
넘 속상하다고 했다고 ~~ ㅜㅜ
떡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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