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꿈을 이뤘는데 다들 축하해주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수신차단 작성일23-09-27 20:40 조회245회 댓글0건

본문

어릴적부터

크면 구슬아이스크림 잔뜩 퍼먹는게 꿈이었는데

막상 크니까 아까워서 안 사먹게 되더라고

근데 이번에 동네 뷔페*(쿠우쿠우, 런치)갔더니

파워볼게임픽게임

기존 아이스크림 사라지고

구슬 아이스크림이 ㄷㄷㄷㄷ

그래서 잔뜩 퍼먹었슴...

가격은 2.4 런치기준

다른 쿠우쿠우도 이런진 모르겠음

여긴 직영점이라 ㅋㅋ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유머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752	？？：니자식 내가 데리고있다	바솔로뮤	10-12	211	0
-4753	성인이 되고서 꿈에만 그리던것을 해내고야 말았다	훼이크	10-12	219	0
-4754	수상할 정도로 골판지에 진심인 나라 ㄷ	뮌헨	10-12	187	0
-4755	게임 30000일 정지 레전드	블랙스타	10-12	293	3
-4756	항문외과에서 능욕당한 처자	남자의자존심	10-12	204	0
-4757	60년전 컴퓨터 디스크 수준	갓보영	10-12	224	1
-4758	존잘남의 흔한 카톡	재규어	10-12	205	0
-4759	외지인을 등쳐먹는 무언가	Round	10-12	231	0
-4760	한반도에 괴담이 별로 없는 이유	전사	10-12	224	0
-4761	서울 사람만 모르는 버스의 비밀	상병신	10-12	280	0
-4762	인생 벤다이어그램	스카이	10-12	334	3
-4763	도둑맞은 씹덕에 분노한 사람	사전등록	10-12	233	1
-4764	스벅 여성직원한테서 애플펜슬 당근했는데 이게 뭐야？	청단	10-12	312	1
-4765	광기의 국가 운영 레전드	그냥찍지요	10-12	255	0
-4766	성격급한 시바견	게임장인	10-12	281	0
-4767	일본 분필을 한국에서 생산하는 이유.	스트라스부르	10-12	335	3
-4768	200일 넘었는데 전화번호 못 외우는 애인 JPG	버스	10-12	219	1
-4769	축구 역사상 가장 외로웠던 골키퍼	하이브리드	10-12	233	1
-4770	같이 자고 싶었던 동생	매니져	10-12	228	0
-4771	성관계 8cm면 된다는 말이 의미 없는 이유.	시크여신발	10-12	233	0
-4772	카페 알바 첫 날에 짤림	두부	10-12	276	1
-4773	엄청난 양의 5500원 김밥	국영수	10-12	258	0
-4774	장사로 돈버는 사람들 특징	Leksands IF	10-12	235	0
-4775	연예계 꼰대 레전드	안해라	10-12	250	0

유머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752

？？：니자식 내가 데리고있다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