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로 남은 UFC 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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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비옥 작성일23-09-27 22:40 조회24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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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235에서 열린 미샤 서쿠노프 VS 조니 워커의 매치
UFC 데뷔 후 3번째로 출전한 워커는 라이트헤비급의 유망주였던 서쿠노프를
36초만에 깔끔한 플라잉 니킥 후 마운트로 제압하면서 새로운 컨텐더의 탄생을 알렸다
여기까지만 보면 강렬하고 깔끔한 경기였지만 딱히 레전드까지 남을 만한 경기는 아닌데...
어이없게도 워커는 자신의 시그니처 세레모니를 하려다 어깨가 탈골되고 만다;;;
경기 중엔 전혀 타격이 없었는데 경기 끝나고 부상을 입으면서 조니 워커 경력에서 가장 인상 깊은 경기로 남고 만다.
전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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