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08 |
화장실이 너무 급했던 4세 아이가 소리친 말
|
Openmind
|
02-24 |
230 |
10 |
10707 |
중공군 군복이 잘 어울리는 미국인
|
매트리스3단
|
04-04 |
230 |
9 |
10706 |
반찬주러 자식 자취방에 온 엄마 시점
|
피구왕슛돌이
|
04-10 |
230 |
11 |
10705 |
최고 수준의 수술 실력을 보여주는 외과 의사
|
하얀콤
|
04-04 |
230 |
6 |
10704 |
합성같은 한글 문신들
|
홈런왕
|
04-04 |
230 |
14 |
10703 |
본인이 조현병이 의심된다는 사람
|
유로파
|
03-19 |
230 |
11 |
10702 |
150만 달러 vs 친구 150만명
|
건버드
|
03-24 |
230 |
7 |
10701 |
모든 남자들이 결혼하고 싶어하는 국물녀.jpg
|
호두완두
|
10-21 |
230 |
1 |
10700 |
졸음쉼터에서 10시간을 잔 디씨인 ㅋㅋㅋ
|
판치기
|
04-10 |
230 |
14 |
10699 |
개학한 시점의 에버랜드 근황
|
무사시
|
03-19 |
230 |
8 |
10698 |
입자 물리학자의 한탄
|
flere201
|
03-02 |
230 |
14 |
10697 |
더러운 동물을 만지고 꼭 해야하는것
|
ronincrew
|
01-18 |
230 |
11 |
10696 |
주소 와 함께 "살려주세요" 멘트 받은 배달업체
|
KDT7354
|
01-29 |
230 |
6 |
10695 |
정말 박수가 절로 나오는 ..
|
햇살
|
03-20 |
230 |
8 |
10694 |
아들 자취방에 다녀온 어머니 대참사
|
42아재
|
03-31 |
230 |
7 |
10693 |
한국에 오래산 외국인의 위엄
|
회원38324
|
04-11 |
230 |
8 |
10692 |
갑자기 뼈 때리는 시
|
날믿어
|
03-20 |
230 |
7 |
10691 |
라면에 계란 푸는 스타일
|
닉퓨리
|
03-03 |
230 |
8 |
10690 |
사우나 카운터에서 볼줄은 상상도 못한 거
|
데블스
|
04-17 |
230 |
5 |
10689 |
일본 청년들이 빈곤한 이유
|
부패경찰
|
11-17 |
230 |
3 |
10688 |
종강에 미친 대학생
|
지네딘지방
|
01-02 |
230 |
8 |
10687 |
이젠 제가 다니는 직장에 띠동갑이 들어오네요 ㅎㅎ...
|
신속라마
|
04-06 |
230 |
7 |
10686 |
최근 대치동 커리큘럼 근황(feat.연세대 에타 반응)
|
판타지
|
03-21 |
230 |
11 |
10685 |
젊은 교수 vs 나이 든 교슈
|
푸우
|
04-06 |
230 |
13 |